한장총 대표회장 천 환 목사가 대회사를 전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오른쪽부터) 대회장인 한장총 대표회장 천 환 목사와 준비위원장인 김홍석 목사 등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손현보 목사가 부흥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 수상자들. (왼쪽 두 번째부터) 이승구 교수, 하재호 목사, 서일권 장로. ©김진영 기자
제16회 한국 장로교의 날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 환 목사, 이하 한장총)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남서울교회에서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장로교회’(롬 12:11)라는 주제로 ‘제16회 한국 장로교의 날’을 개최했다.
한국 장로교회들의 연합체인 한장총이 연중 최대 행사로 치르는 ‘한국 장로교의 날’은 한국 장로교의 역사성과 전통을 다시 확인하고, 회원교단 및 교회들의 연합과 일치, 친교 등을 위해 열리는 집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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