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거룩한방파제 연합 금요철야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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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일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를 앞두고 두 번째로 열린 연합 금요철야기도회에는 약 7천 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거룩한방파제
박한수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임진혁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기도회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장인 이용희 교수가 기도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기도회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거룩한방파제 연합 금요철야기도회가 진행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거룩한방파제) 준비위원회가 24일 밤부터 25일 새벽까지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약 7천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연합 금요철야기도회를 개최했다.

거룩한방파제는 올해로 10회를 맞는 통합국민대회(6월 1일 개최)를 앞두고 이번 기도회를 가졌다. 앞서 1차 기도회는 지난 4월 5일 열렸다. 당시엔 퀴어행사에 반대하는 6천여 명의 성도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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