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일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를 앞두고 두 번째로 열린 연합 금요철야기도회에는 약 7천 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거룩한방파제
박한수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임진혁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기도회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장인 이용희 교수가 기도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기도회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거룩한방파제 연합 금요철야기도회가 진행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거룩한방파제는 올해로 10회를 맞는 통합국민대회(6월 1일 개최)를 앞두고 이번 기도회를 가졌다. 앞서 1차 기도회는 지난 4월 5일 열렸다. 당시엔 퀴어행사에 반대하는 6천여 명의 성도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