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의전화 신임이사장에 임성이 원로장로 선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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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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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이 장로 ©진관감리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 전국연합회 증경회장 임성이 원로장로(26·27대)가 최근 사회복지법인 한국생명의전화 제10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성이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5월 15일부터 시작된다. 이취임식은 오는 6월 27일 오전 11시에 진관감리교회(은평뉴타운 소재)에서 있을 예정이다.

임혜숙(교회명 임성이) 원로장로는 감리교 여선교회 전국연합회 회장,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뒤 ‘한국생명의전화’ 이사로 3년 임기를 세 차례 역임하다가 목회자가 아닌 장로로는 2번째, 여성 이사장으로는 처음 선출된 인물이다.

한국생명의전화는 48년 전인 1976년에 설립된 기관으로, 막다른 길에서 내담자가 ‘생명의 전화’(1588-9191)에 전화를 걸어오면 자원봉사자 상담원이 상담을 통해 내담자가 다시 힘을 얻어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단체다. 이 단체는 또한 자살예방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서울, 대전, 울산의 17개 기관에 212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연간 170억원의 예산을 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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