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측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한규 목사)는 8일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모임을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장로부총회장 예비후보는 윤한진 장로(서울서북노회 한소망교회), 박주은 장로(서울동노회 성덕교회, 이상 접수 순)다.
예비후보로 확정된 이들은 총회 임원선거조례에 따라 곧 있을 봄노회에서 추천을 받아 제109회 총회 개회 60일 전에 후보 등록을 마쳐야 한다. 본 등록 일정은 미정이다.
총회 선관위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부총회장 예비후보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