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측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코로나 팬데믹-엔데믹 특수 상황에서 유튜브를 중심으로 종말론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조장하며 성도들을 미혹하는 이단·사이비 세력이 대활약 중”이라며 “그 어느때보다 바른 종말론 정리가 시급한 때”라고 세미나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강의 주제는 ‘기독교 역사 속에 나타난 종말론 해프닝’, ‘다니엘 9장 70이레에 대한 바른 해석과 이스라엘 회복의 참의미’, ‘이단들의 요한계시록(14만 4천, 짐승의 표 666, 아마겟돈 전쟁) 해석과 성경적 반론’이다.
강사는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대표회장 진용식 목사(상록교회),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겸임교수 김주원 목사(주원침례교회), 기독교포털뉴스 정윤석 대표기자이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참가비는 3만원(이단상담 수강생, 신학생, 12월 9일 이전 등록자 2만원)이고 신청은 네이버폼을 이용 하면 된다(https://naver.me/xSNqawkM).
참석자에게는 강의안과 강의안 피피티, 기독교포털뉴스에서 발간한 신천지 변증 책자 2권(『신천지 요한계시록의 실상 대해부』(장운철 저), 『교회에 스며드는 칼뱅혐오 바이러스; 신천지의 제네바의 학살자 칼뱅에 대한 변증』(정윤석 저))를 증정한다. 문의 기독교포털뉴스(unique4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