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은 ‘그림책으로 읽는, 생태환경과 나만의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참여기관’을 31일까지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신청은 이곳에서 하면 된다.(https://forms.gle/H7jECLQo7ohuChzG8)
교육일정과 9월 화·금요일 90분씩 2회차 강의로 장소는 장소는 참여기관과 협의하면 된다.
강사는 이혜선(살림그림책연구소/업사이클팝업북 강사)이다.
교육내용은 1회-그림책(쓰레기를 어떻게 재활용 할까?/지구를 위한 한시간) 만들기(업사이클링 무대책 만들기),
2회-그림책(플라스틱 섬/고래를 삼킨 쓰레기) 만들기(업사이클링 방책 만들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