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성도들은 이날 네 차례의 광복절 주일예배를 드린 후 청계산에 올라 나라와 민족의 회복을 통해 이 땅에 기도의 불꽃이 다시 한번 타오르게 하자며 기도의 제단을 쌓았다고 교회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