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신바람(이사장 김숙희, 상임대표 서정형)는 2024년 4월 설립 20주년을 맞아 임원진 및 회원을 추대한다고 4일 밝혔다.
사단법인 신바람은 “2004년 4월에 고 황수관 박사께서 설립하신 기독문화선교회가 어느덧 내년 4월이면 설립 20주년이 된다”며 “법인 목적 사업에 따라 선교사업, 문화사업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국내외 와 아울러 북한선교를 위해 임원진 중 총재, 대표회장, 회원, 후원이사 등 목회자 및 평신도 사역자를 추대 하고자 한다”고 했다.
접수기간은 2023년 8월 30일 예정이다. 아울러 선교회 임원진 및 회원 가입에 따른 안내는 기독문화선교회로 신청 받는다.(031-446-05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