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가 창조보다 더 큰 믿음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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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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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기독교문화사업단, 서울기독교대안교육연합회와 생명우주캠프 관련 MOU 체결
 ©(사)한국기독교문화사업단

(사)한국기독교문화사업단(이사장 정종훈)이 주관하는 생명우주캠프가 오는 15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서울기독교대안교육연합회(대표 장한섭)와 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기독교대안교육연합회 대표로 이야기 학교의 장한섭 교장, 푸른나무학교 정지환 교감, 서울기독학교 손경민 교감이 협약식에 참여했다.

업무제휴협약 체결을 통해 서울기독교대안교육연합회 소속 학교들은 기본 과학 교육과정(생명우주캠프 101등), 심화 과학 교육과정(생명우주캠프 201, 202 등) 등 생명우주캠프에서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참여한다. 양 기관은 크리스천 인재 양성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생명우주캠프의 정대균 이사장(경희대학교 유전생명공학과 교수)은 이날 “직접 경기바이오센터를 방문해서 협약식을 하고 대화를 하니, 기독교대안학교에는 물론 교회 초등, 청소년에게 매우 좋은 교육이 될 것 같다”며 “진화가 창조보다 더 큰 믿음이 필요하다”고 했다.

정 이사장은 “유전자 연구를 하면 할수록 유전자와 세포의 정교함과 규칙성과 질서는 절대 우연히 저절로 만들어질 수 없으며 창조주 하나님께서 만드시지 않으셨다면 유전자와 세포가 제대로 작동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고 했다.

주최 측은 “여름 방학에는 교회 신청을 받아 진행하려 한다. 실제적인 실험과 최고의 교수님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아이들이 이성적 과학과 신앙의 통합이 일어날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서울기독교대안교육연합회는 서울지역에 소재한 기독교대안학교들의 연합체이다. 2017년 학교 간 교류와 교육과정 협력, 그리고 공동으로 대외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서울기독교대안교육연합회 소속 학교들은 건강한 교단에 속한 초교파 단체로 성경에 기초한 다음세대교육을 하고 있다.

서울기독교대안학교교육연합회 측은 “하나님 나라 가치에 따른 교육을 하기 위해 전문적인 교육과정이 필요하며, 금번 (사)한국기독교문화사업단이 주관하는 생명우주캠프와 관련한 협약은 기독교대안교육에 기독교가치가 담긴 수준 높은 교육과정이 제공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업무제휴협약 체결의 양 기관 대표인 정종훈 이사장과 장한섭 교장은 “생명우주캠프를 통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생명과 우주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배우고, 실험하고, 탐구함으로서‘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창세기1:1)’ 라는 믿음을 굳게 가지게 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생명우주캠프 관련 문의 1899-1718/ iohs@iohs.kr

#한국기독교문화사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