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 목회부 수양회 열려

수양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회장 이행보 목사) 2023년 목회부 수양회가 최근 아틀란타새생명침례교회(담임 한형근 목사)에서 열렸다.

수양회에선 한국 성광교회 유관재 목사와 신태인침례교회 조대식 목사가 주 강사로 나섰다. 수양회는 매일 저녁 집회와 다양한 주제 강의, 친교와 쉼의 시간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