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하운선교회가 지진 피해가 발생한 튀르키예 여성 이재민들에게 생리대를 지원하고자 ‘프레이 포 트뤼키예(Pray For Turkie)’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후원참여는 부활주일인 오는 4월 10일까지다.
예하운선교회는 사순절 기간 교회들이 성금한 헌금으로 생리대를 구매해 튀르키예 현지로 보낼 계획이다. 교회 혹은 교회 내 각 부서 단위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헌금 전액은 튀르키예 여성 이재민들의 생리대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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