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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황교안 전 총리,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주일예배 드려
교단/단체
김진영 기자
jykim@cdaily.co.kr
입력 2023. 02. 05 14:09
황교안 전 국무총리(앞줄 맨 오른쪽)가 부인 최지영 씨(앞줄 맨 오른쪽 두 번째)와 함께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부인 최지영 씨와 함께 5일 오전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주일예배에 참석해 예배를 드렸다. 황 전 총리는 기독교인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부인 최 씨는 기독교 음악인 CCM 가수이기도 하다. 황 전 총리는 최근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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