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로는 이단 전문가인 양형주 목사, 권남궤 목사, 신현욱 목사가 나선다. 센터 측은 “이들은 건강한 성경신학적 관점과, 이단상담의 풍부한 현장경험이 있는 강사들로서, 이번 전문가 과정에 참여하는 수강자들은 이단에 빠진 이들을 상담하여 교리적 회심과 신앙의 회복을 일으킬 탁월한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제3기 이단상담 전문가 양성과정은 27일부터 10주간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온라인(줌)으로 진행되며, 특별히 1학기, 첫 주는 무료공개강좌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바이블백신센터 홈페이지(bv.or.kr) 또는 전화(042-822-8009), 이메일(biblev@daum.net)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