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교회, 차기 담임 찾는다… 손윤탁 목사는 조기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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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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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빙위 조직하고 절차 진행 중

남대문교회 전경 ©남대문교회
1885년 6월 21일, 공식 첫 주일예배를 드렸던 제중원신앙공동체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서울 남대문교회가 차기 담임목사 청빙을 위해 절차를 진행 중이다.

교회 측은 예장 통합 측 총회한국교회연구원 원장으로 취임한 현 담임 손윤탁 목사의 후임 청빙을 위한 청빙위원회를 조직하고 위임목사 청빙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회 측에 따르면 1955년 생인 손윤탁 목사는 후임이 정해진 뒤 교단이 정한 정년(70세)보다 일찍 은퇴할 예정이다.

교회 측은 30일부터 오는 3월 16일까지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전교인 40일 릴레이 기도’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