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예배서 기도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교회일반
김진영 기자
jykim@cdaily.co.kr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성탄절인 25일, 서울 성북구 영암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성탄절인 25일, 서울 성북구 영암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성탄절인 25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영암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중학교 1학년 때까지 이 교회를 다녔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인기 많은 뉴스

“한국교회 대부분이 10.27 연합예배에 참여하는 이유는…”
1
시드니성시화 김병근 대표, 호주 NSW 의원들에 ‘로잔 서울선언’ 발송
2
예수 드라마 ‘선택받은 자’, 세계 600개 언어로 번역된다
3
‘200억 원 모금운동’ 10.27 연합예배, 100억 원 우선 기부
4
국제독립교회연합회 목사안수식… 27명 목사의 길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