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지구촌교회 분당채플에서 열린 캠페인 미디어데이에서는 라잇나우미디어코리아의 리키김 대표가 이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김 대표는 “10초마다 혈액이 필요한 사람이 생기고, 한 번의 헌혈로 세 명이 수혈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며 헌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열정으로, 저 또한 이 캠페인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3일 오후 지구촌교회 분당채플에서 열린 캠페인 미디어데이에서는 라잇나우미디어코리아의 리키김 대표가 이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김 대표는 “10초마다 혈액이 필요한 사람이 생기고, 한 번의 헌혈로 세 명이 수혈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며 헌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열정으로, 저 또한 이 캠페인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