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교협 주최로 새해를 준비하는 공동체 성경읽기(PRS) 성경세미나에 참석한 뉴저지 지역 목회자들 ©미주 기독일보
뉴저지교협 교육분과(위원장 최다니엘 사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팬데믹의 끝자락을 지나면서 새해를 준비하는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세미나에서는 김응식 집사와 챨스 김 목사가 온라인 강사로 참여해 ‘공동체 성경읽기란 무엇인가?’, ‘공동체 성경읽기의 역사적, 신학적 배경 및 실행전략 등을 강의했다. 강의 후에는 공동체 성경읽기가 잘 시행된 교회들의 사례발표와 Q&A 시간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