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는 점등에 앞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낮아짐 섬김 희생정신을 마음에 새기는 성탄시즌이 되기를 바란다”며 “절망이 가득한 이 땅에 사랑의 빛이 켜지고 북녘 땅 전역에도 복음의 불이 켜져 복음을 통한 진정한 통일이 속히 올 수 있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이날 점등식에는 교회 교역자들과 직원 등이 참석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 주변 일대를 수놓을 성탄트리는 내년 1월 말까지 불빛을 밝힌다.
이영훈 목사는 점등에 앞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낮아짐 섬김 희생정신을 마음에 새기는 성탄시즌이 되기를 바란다”며 “절망이 가득한 이 땅에 사랑의 빛이 켜지고 북녘 땅 전역에도 복음의 불이 켜져 복음을 통한 진정한 통일이 속히 올 수 있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이날 점등식에는 교회 교역자들과 직원 등이 참석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 주변 일대를 수놓을 성탄트리는 내년 1월 말까지 불빛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