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총 직전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왼쪽)가 신임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에게 의사봉 등을 전달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장총 신임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한종총기를 흔들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장총 선거관리위원장인 김종준 목사(왼쪽)가 신임 상임회장 천 환 목사에게 당선증을 전달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장총 제40회기 신임 임원들이 선서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장총 제40회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국장로교총연합(한장총) 제40대 신임 대표회장으로 직전 회기 상임회장이었던 정서영 목사(예장 합동개혁 총회장)가, 신임 상임회장으로 천 환 목사(예장 고신 증경총회장)가 각각 추대됐다. 한장총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40회 정기총회를 갖고 임원선거를 통해 이 같이 결정했다. 신임 대표·상임회장 모두 총회 대의원들이 기립해 박수로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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