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제107회 총회 신임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네 번째부터 신임 장로부총회장 김상기 장로, 신임 총회장 이순창 목사, 신임 목사부총회장 김의식 목사
예장 통합 제107회 총회 신임 임원들이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다.
예장 통합 제107회 신임 총회장 이순창 목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장 통합 제107회 정기총회 개회예배에서 이순창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예장 통합 제107회 정기총회가 20일부터 창원 양곡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다.
예장 통합 제107회 정기총회가 20일 오후 창원 양곡교회(담임 지용수 목사)에서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시 50:5, 롬 12:1)’라는 주제로 개막해 오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 임원 선거에서는 직전 회기 부총회장인 이순창 목사(평북노회 연신교회)가 신임 총회장직을 자동 승계했다.
신임 목사부총회장은 단독 후보인 김의식 목사(영등포노회 치유하는교회)가, 장로부총회장도 단독 후보였던 김상기 장로(전서노회 덕천교회)가 모두 당선됐다. 별도의 선거 없이 총대들이 박수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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