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가 광복절 77주년을 하루 앞두고 있던 지난 14일 오후 ‘청계산 산상기도회’를 가졌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광복절 77주년을 하루 앞두고 있던 지난 14일 오후 ‘청계산 산상기도회’를 가졌다. 사랑의교회 성도들은 이날 네 차례의 광복절 주일예배를 드린 후 청계산에 올라 나라와 민족의 회복을 위해, 코로나와 수해로 고통 받는 이웃들의 치유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