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중앙장로교회, 교단 은퇴목사 부부들과 예배 및 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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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기독일보 기자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애틀랜타 중앙장로교회
미국 애틀랜타 중앙장로교회(담임 한병철 목사)는 지난달 26일(현지 시간) 교단 은퇴목사 부부를 초청해 예배 및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교회는 지역사회 및 교단 관련 섬김과 봉사, 선교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