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까지 계속되는 이 기도회는 매년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다니엘기도회의 청년 버전이다. “이 시대 청년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예배’, ‘회복’, ‘연합’이라는 핵심 가치”를 가지고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당시 6월에 열렸던 기도회에는 847개 교회가 참여해 은혜를 나눴으며, 올해는 2,689개 교회가 함께 했다.
오는 29일까지 계속되는 이 기도회는 매년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다니엘기도회의 청년 버전이다. “이 시대 청년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예배’, ‘회복’, ‘연합’이라는 핵심 가치”를 가지고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당시 6월에 열렸던 기도회에는 847개 교회가 참여해 은혜를 나눴으며, 올해는 2,689개 교회가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