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아신대 포토존에서는 벚꽃차 시음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벚꽃차 시음행사는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아신대 포토존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벚꽃차는 신염, 당뇨병, 습진, 기침에 효과적이고, 벚꽃의 색과 향기, 모양을 그대로 담고 있어, 눈으로 보는 기쁨도 있다. 이런 벚꽃차를 마시면서, 남한강을 배경으로한 포토존에서 멋진 사진 한컷도 남길 수 있다.
대학 관계자는 “아신대는 자연 속에서 벚꽃을 통해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으며, 남한강을 배경으로 한 자연은 전국어디에도 볼 수 없는 화려한 경관“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신대는 학부제 2.0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학부, 국제개발협력학부, 교육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상담복지학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