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오레곤·워싱턴주 장신 동문회장에 이기범 목사 추대

2022 오레곤·워싱턴주 장로회신학대학교 동문회 총회 ©미주 기독일보
미국 오레곤·워싱턴주 장로회신학대학교 동문회는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퓨알럽 연합장로교회(담임 노광현 목사)에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이기범 목사(훼드럴웨이 아름다운교회)가 추대됐으며, 임원단으로는 총무 및 서기에 심우진 목사(시애틀연합장로교회), 회계에 박연담 목사(훼드럴웨이선교교회)가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