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회 참석자들이 두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기도회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3.1절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진영 기자
목회자와 평신도, 청년 대표 33인이 강단 앞에 선 가운데 독립선언서가 낭독되고 있다. ©김진영 기자
기도회 순서자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103주년 3.1운동 전국교회 연합기도회’가 24일 인천 숭의교회에서 열렸다.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가 주최했고,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와 수도권기독교연합협의회가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