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27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회의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주제는 ‘부활의 기쁜 소식, 오늘의 희망!’이며, 주제성구는 신약성경 누가복음 24장 30~32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