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목사회는 “오미크론 사태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행사 계획을 변경하게 됐다”면서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는대로 다시금 진행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신년기도회는 현지 시간 내년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크리스찬아카데미 수양관에서 개최할 계획이었다.
현재 미국 내 오미크론 변종의 빠른 확산으로 인해 재개됐던 현장예배를 다시 온라인예배로 전환하는 한인교회들도 늘고 있다.
뉴저지목사회는 “오미크론 사태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행사 계획을 변경하게 됐다”면서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는대로 다시금 진행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신년기도회는 현지 시간 내년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크리스찬아카데미 수양관에서 개최할 계획이었다.
현재 미국 내 오미크론 변종의 빠른 확산으로 인해 재개됐던 현장예배를 다시 온라인예배로 전환하는 한인교회들도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