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 뉴욕교협 주관 세계선교대회에는 원더걸스 멤버인 가수 민선예 씨가 참석해 최고 인기가수에서 이제는 선교사로서 제 2의 인생의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상황에 대해 간증했다. 민선예 씨는 가수활동을 하며 공허한 마음을 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었다면서 이제 선교사 남편과 함께 제 2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대한 큰 기쁨과 감사를 표했다.
다음은 민선예 씨 간증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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