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새벽연합예배 위한 기도

워싱턴교협 임원진들이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 앞에서 기도하고 있다.

제 38대 워싱턴교협이 주관하는 금년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는 2013년이 한국 역사상 첫 공식 이민자를 실은 갤릭호가 태평양의 낙원이라는 호놀룰루에 닻을 내린지 11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교협산하 100교회 협력, 1,000명 성도의 참석을 적극 권장하여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에 모인 워싱턴지역 한인 성도들의 연합된 아름다운 디아스포라 모습을 동포사회에 보여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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