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때 우리에게 어리석었던 것(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은 우리의 지혜, 힘 그리고 이 세상에서 유일한 자랑거리가 되어야 한다" - 존 파이퍼(베들레헴 침례교회 담임목사)
2. "하나님은 마치 세상에 우리 혼자 밖에 없는 것처럼 우리 각자를 사랑하신다" - 성 어거스틴(초대 교회 교부이자 교회학자. '참회록'의 저자)
3. "하나님은 신앙 여정이 쉬울 거라고 말씀하신 적 없다. 하지만 그것이 충분히 가치 있을 거라고 말씀하셨다" - 맥스 루케이도(미국의 작가이자 목사)
4.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진 일은 결코 부족함이 없다" - 허드슨 테일러(중국 선교의 아버지)
5. "당신이 누구인지 기억하라. 누구와도 어떤 이유로든 타협하지 말라. 당신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녀다. 진리대로 살아라" - 리사 터커스트(미국의 연설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6. "우리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실패가 아니라 인생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은 문제에서 성공하는 것이다" - 프란시스 찬(미국의 작가이자 목사)
7. "당신은 불신자들이 읽을 수 있는 유일한 성경이다" - 존 맥아더(마스터 신학교 총장)
8. "땅에 보물을 쌓아두는 자는 매일 조금씩 보물 뒤로 물러나게 된다. 그에게 죽음은 상실이다.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는 자는 매일 조금씩 보물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그에게 죽음은 이득이다" - 랜디 알콘(작가이자 EPM 설립자 겸 대표)
9. "크리스천의 삶이 항상 높은 것은 아니다. 나는 깊은 낙담의 순간이 있다. 그럴 때면 눈물을 머금고 기도하며 '오 하나님 용서하소서' 혹은 '도와주소서'라고 기도해야 한다" - 빌리 그레이엄(미국의 부흥목사)
10. "하나님께 의지하는 일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매일 다시 시작해야 한다" - C.S. 루이스(기독교 사상가이자 학자,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