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회장 백지영 목사)가 신년하례 축복 감사예배를 1월 23일(수) 실로암선교교회(이순자 목사)에서 드렸다.
이날 설교에서 백지영 목사는 '믿음의 축복'(신명기 28:1-4)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백 목사는 "사역자들이 하나님 말씀 순종을 통해 캘리포니아와 LA가 성령의 불로 구원되는 일에 쓰임 받도록 힘쓰자"고 당부했다.
예배는 사회 강지원 목사, 대표기도 이순자 목사, 성경봉독 백석영 목사, 설교 백지영 목사, 헌금기도 황그레이스 목사, 축도 김문자 목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배 후 1년 사업을 계획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