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전체보기
교회일반
교회
교회언론
인터뷰
교단·단체
연합기구
교단
기독교기관
NGO
선교
선교연합기구
선교회
선교사
목회신학
목회
신학교
학회
국제
국제기구
아시아·호주
미주·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재외동포
오피니언·칼럼
사설
|
칼럼
오피니언
|
시론
기고
|
설교
기자의눈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통일
국방·외교
경제
경제일반
금융·증권
기업·재계
부동산·생활경제
사회
사회일반
인물
교육·학술·종교
사건·사고
복지·인권
환경·날씨
식품·의료
문화
BOOKS
전시·공연
푸드
건강·의료
패션·뷰티
방송·연예
영화·음악
여행·레저
스포츠
Tech
디바이스
통신·모바일·인터넷
소프트웨어
과학
청년다니엘기도회 첫날, 그 뜨거웠던 현장
교단/단체
김진영 기자
jykim@cdaily.co.kr
입력 2021. 06. 23 11:23
2021 청년다니엘기도회가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와 온라인에서 지난 21일부터 시작됐다. ©다니엘기도회
기도회 한 참석자가 두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다니엘기도회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팬인가, 제자인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다니엘기도회
청년다니엘기도회 운영팀장이자 오륜교회 청년국장인 주성하 목사가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다니엘기도회
이성경 씨가 찬양하고 있다. ©다니엘기도회
2021 청년다니엘기도회가 지난 21일 시작돼 오는 26일까지 매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와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첫날과 둘째날 김병삼 목사(만나교회)와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강사로 나섰고, 23일부터는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 송태근 목사(삼일교회),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박성민 대표(CCC)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말씀을 전한다. 사진은 기도회 첫날 모습.
#
청년다니엘기도회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인기 많은 뉴스
‘하나님의 군대’… 제2차 청년 지저스 아미 컨퍼런스 진행 중
1
유기성 목사 “예수님과 동행, 개인 영성 아닌 공동체 영성”
2
“‘3차 로잔대회 후 복음전도 우선성 퇴색’ 비판에 동의 안 해”
3
한 단계만 더 들어오면 성령 충만의 시작
4
간증⑦ - 주의 음성: 내가 너 때문에 얼마나 울었는지 아느냐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