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김 목사는 SNS를 통해 “저는 이 자리가 ‘명예의 자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일하라고 맡겨주신 자리, 철저하게 ‘사명의 자리’라 생각한다”며 “혹 이 자리를 통해 제가 명예를 받아야 한다면, 일이 다 끝나고 받겠다”고 했다.
이어 “그리고 초심을 잃지 않고, 그 명예마저 하나님께 영광으로 올려드리고 싶다”며 “지금까지보다 더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 열심히 일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김 목사는 SNS를 통해 “저는 이 자리가 ‘명예의 자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일하라고 맡겨주신 자리, 철저하게 ‘사명의 자리’라 생각한다”며 “혹 이 자리를 통해 제가 명예를 받아야 한다면, 일이 다 끝나고 받겠다”고 했다.
이어 “그리고 초심을 잃지 않고, 그 명예마저 하나님께 영광으로 올려드리고 싶다”며 “지금까지보다 더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 열심히 일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