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주의 네크웨크’의 소모뚜, 얀나인툰, 정범래 공동대표와 만난 한교총 소강석 공동대표회장(가운데)이 미얀마 민주화를 의미하는 ‘세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한교총
한교총은 “KSZ 건설사업은 미얀마에서 발생하고 있는 난민들을 보호하기 위안 난민촌 건설사업으로 약 2만 명 정도를 수용하는 시설로 계획되고 있는데, 이는 기본적으로 정부의 결단과 지원이 필요한 사업”이라고 했다.
한교총은 “KSZ 건설사업은 미얀마에서 발생하고 있는 난민들을 보호하기 위안 난민촌 건설사업으로 약 2만 명 정도를 수용하는 시설로 계획되고 있는데, 이는 기본적으로 정부의 결단과 지원이 필요한 사업”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