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목사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우리 삶에 어려움과 아픔이 있지만, 부활하신 주님께서 말씀 가운데 계시고, 우리 삶을 인도하고 계심을 믿음으로 눈으로 바라보길 원한다"면서 "불안과 염려를 내려놓고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을 만나고, 동행하는 삶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경진 목사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우리 삶에 어려움과 아픔이 있지만, 부활하신 주님께서 말씀 가운데 계시고, 우리 삶을 인도하고 계심을 믿음으로 눈으로 바라보길 원한다"면서 "불안과 염려를 내려놓고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을 만나고, 동행하는 삶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