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세운교회는 이날 111명의 서명을 받았고, 300여 명에게 평등법의 해악을 설명하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반대서명을 독려했다.
박성규 목사는 "미주 한인교회 성도들은 코로나 팬데믹과 아시안 인종 혐오라는 열악한 환경 가운데에도 미국의 거룩성을 지켜야 한다"며 "끊임없는 기도와 우리의 헌신이 주님 안에서 아름답게 열매 맺을줄 믿는다"고 전했다.
주님세운교회는 이날 111명의 서명을 받았고, 300여 명에게 평등법의 해악을 설명하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반대서명을 독려했다.
박성규 목사는 "미주 한인교회 성도들은 코로나 팬데믹과 아시안 인종 혐오라는 열악한 환경 가운데에도 미국의 거룩성을 지켜야 한다"며 "끊임없는 기도와 우리의 헌신이 주님 안에서 아름답게 열매 맺을줄 믿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