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이어 “더이상 인명의 희생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미얀마 군과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을 규탄하며, 아웅산 수찌 국가고문을 비롯해 구금된 인사들의 즉각 석방을 강력히 촉구한다. 민주주의와 평화가 하루속히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이 같은 내용을 한글과 영어로 함께 올렸다. 아울러 ‘저스티스 포 미얀마’(#JusticeForMyanmar) ‘스탠드 위드 미얀마’(#StandWithMyanmar)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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