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 고인의 영정사진이 놓여 있다. ©김진영 기자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분향실에 마련됐다.
고인의 빈소에 교계 관계자들의 조화가 놓여 있다. ©김진영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의 아내인 김성혜 한세대학교 총장이 11일 오후 2시 20분께 별세했다. 향년 79세. 고인은 생전 서울 대학로에 있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지병으로 치료를 받아왔다. 빈소는 서울 대학로에 있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