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강아지는 사랑스럽고 귀엽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코커스패니얼 강아지 ‘위니’의 인형 같은 외모가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큰 눈에 인형처럼 촘촘하고 긴 속눈썹은 마치 만화속 공주님 같습니다.
2019년 10월에 태어난 강아지 위니는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미모로 세계를 제패했습니다.
위니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사진과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만화를 뚫고 나온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강아지들의 모험과 사랑을 담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레이디와 트램프’(Lady and the Tramp)에 나오는 코커스패니얼 ‘레이디’를 쏙 빼닮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위니의 보호자 앨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위니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꾸준히 공유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위니의 모습에 팬들은 여전히 설레하며 꾸준히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