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팅녀가 다리를 꼬꼬 앉는다면?
자신의 용모나 각선미에 자신이 있으며, 과시하고 싶은 욕구의 표출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다리를 꼬는 것은 상대를 거부한다는 뜻을 담고 있는데요.
하지만 당신 앞에 있는 여자가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은 당신에게 매력을 어필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소개팅녀가 이런 행동을 한다면? 남성분들 소리 쥘러~
2. 소개팅녀가 다리를 자주 바꾸어 꼰다면?
남성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결정적인 증거라고 합니다.
보통 조바심이 나면 다리를 자주 꼰다고 하네요.
하지만 여성의 경우엔 그런 행동이 성적인 욕구 불만 때문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남성들이 소개팅녀의 이런 점을 알아차리지 못하니까,
상대가 조바심이 나거나 피곤하겠거니 하고 생각하다간...
당신을 향한 그녀의 호감을 놓칠 수 있어요ㅠㅠ
3. 소개팅남이 다리를 벌리고 앉는다면?
성에 대해 자신감이 있고 지배적인 성격의 소유자라고 하네요.
다리는 남자에게 있어 성적 언어라고 합니다.
즉, 다리를 벌리는 동작은 남성이 성기를 내보이는 것과 같은 동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성에 자신 있는 남성은 다리를 벌리고 앉는다고 하네요. 흠...
4. 소개팅에서 상대방이 의자에 앉은 채, 발바닥으로 바닥을 토닥토닥 두드린다면?
불안하고 초조한 상태라고 합니다.
상대가 필요이상으로 가까이 접근하면
자신의 프라이드가 침해 받을까봐 거부하는 몸짓으로
발바닥으로 바닥을 두드린다고 하네요.
5. 소개팅에서 상대방이 반대로 꼬꼬 앉은 다리의 위쪽 발을 흔들거린다면?
그대에게 서서히 긴장을 풀고 있다는 증거라네요. 그대도 릴렉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