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 단호박 여성고객 건강 챙기기 올인

외식업계가 여성들의 다이어트로 약해진 면역력과 영양결핍을 예방하기 위해 각종 여성암 예방에 좋고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해주는 단호박을 사이드 메뉴에 곁들여 여성고객의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 외식업계들이 여성들을 위해 사이드메뉴로 단호박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강강술래 단호박샐러드

강강술래는 전 구이메뉴 주문하면 고기를 굽는 동안 먹을 수 있는 단호박 샐러드를 제공해 날씬한 몸매를 원하는 젊은 층의 여성들의 걱정을 해소시켜준다.

애슐리는 단호박을 활용한 스윗 코코넛 펌킨 샐러드 메뉴를 새롭게 선보여 스테이크의 지방으로 인한 고열량을 낮춰 맛과 건강까지 생각해 고기와 단호박이 조화를 이룬다.

CJ 비비고의 오삼 불고기 앤 단호박밥 메뉴도 불고기에 단호박밥을 곁들여 과식으로 인한 걱정을 덜어 주고 식이섬유가 높아 양껏 먹을 수 있어 과식으로 인한 걱정을 덜어 준다.

강강술래 김상국 사장은 “최근 건강을 챙기려는 여성 고객들의 입맛을 고려해 사이드 메뉴인 단호박을 충분히 활용했다.”며 “다가오는 연말과 송년회로 인한 잦은 회식 자리에서도 마음 놓고 고기를 드실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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