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아빠 품에 안긴 아기 강아지~ 너무 귀엽네요!!
한 손에 쏘옥~ 군인 아빠는 무척이나 흐뭇흐뭇!!!
하지만 언제까지나 아기 강아지일 순 없겠죠?
무럭무럭 자라난 강아지...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요??
.....
혀를 낼름 거리고 숨을 헐떡거리며 아주 대형견으로 성장했군요 >.<
군인 아빠가 두 손으로 대형견을 안고 있어요.
"개야 잘 자라줘서 고마워"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하지만 살짝 무거우신 듯?
출처 : 인스타그램 wonderful.world.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