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찬양도 김복유 씨가 직접 작사, 작곡, 보컬을 다 한 곡으로 우리가 주님을 몰라보고 관심도 없는 죄인들이지만 그런 우리들을 끝까지 사랑하사 우리를 만나러 오셨고 그 사랑으로 인해 우리가 다시 주님 앞으로 나아간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천관웅 목사가 이끄는 뉴 제너레이션 워십이 지난해 6월부터 번안곡 싱글을 내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2달 만에 미국의 베델처치 제레미 리들(Jeremy Riddle)이 부른 곡을 번안한 ‘아름다워’를 발매했다.
이번 찬양은 십자가에 달리사 우릴 위해 피 흘리시고 다시 사신 주님이 아름답다는 고백을 담아 잔잔하게 주님의 사랑에 화답하는 찬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