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아기와 알래스카 말라뮤트 '밀리'
알래스칸 말라뮤트 한 마리가 아기에게 다가와 인사합니다.
강아지의 이름은 '밀리(Millie)' 입니다.
아기와 늘 함께하는 밀리...아기와 처음 만난 이후 아기가 자거나 어딜 가게 되면 밀리는 옆에 꼭 붙어서 아기를 지켜줍니다. ㅎ
밀리가 아기 옆에 앉아 있다가 조심스럽게 기대보기도 합니다. ㅎ
그 모습은 정말 사랑스럽고 듬직합니다.
사진설명: 아기 옆에 살포시 기대는 밀리
밀리는 아기가 너무 좋은지 기대어 눕습니다. ㅎ
아기도 그런 밀리가 싫진 않은지 활짝 웃습니다.
아기에겐 듬직한 친구가, 밀리에게는 귀여운 친구가 생겼습니다.
변치 않는 둘의 우정이 오랫동안 이어가기를 바라봅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j_usyyYNnrM&feature=emb_logo&ab_channel=milperthu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