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한 몸매로 다리가 더욱더 짧아 보이는 뚱뚱냥는
누구보다 잽싸게 계단을 오르네요.
바닥에 누워 있는 자세는 마치 고양이 베개가
바닥에 놓여져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오는데요.
뚱뚱냥의 여유로운 일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