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를 생각하면 아이들의 즐거운 손장난의 놀이 중에 하나입니다.
아이가 아닌 어른이 모래와 사랑에 빠진 한 남성(Andoni Bastarrika)을 소개하려합니다.
그의 시작은 2010년 여름 바닷가에서 자신 안의 미술의 열정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것을 계기로 10년간 작품 활동에 매진하게 되었는데요.
그는 페이스북에 작품활동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나눴습니다.
모래에 흥미를 느끼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사람들도 모래처럼 행동해야 한다"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도 서로를 꼭 붙들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작품들을 감상하며 그의 열정을 확인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