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했다가 집으로 들어온 집사가 난장판인 현장을 목격하게 되었는데요.
둘의 잘못을 알아차렸을까요
죄인의 표정인 개와 얼굴을 감추어 알 수 없는 고양이의 모습입니다.
다정한(?) 둘의 모습 귀여운데요.
둘의 모습을 본 집사의 마음도 풀렸겠습니다.
외출했다가 집으로 들어온 집사가 난장판인 현장을 목격하게 되었는데요.
둘의 잘못을 알아차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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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둘의 모습 귀여운데요.
둘의 모습을 본 집사의 마음도 풀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