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SNS에 "딸기 하나 먹어도 돼요?"라는 글과 함께 고양이의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맛있어 보이는 딸기 앞에 앉아있는 고양이의 사연은 무엇일까요.
눈앞에 빨갛게 익은 딸기를 먹고 싶다냥~하는 듯,애절한 눈빛을 주인에게 보냈습니다.
하지만 거절 당한 고양이입니다.
고양이는 이내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는데요.
맛있는 음식을 눈앞에 두고 못 먹는 기분은 다들 아시죠~
중국판 SNS에 "딸기 하나 먹어도 돼요?"라는 글과 함께 고양이의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맛있어 보이는 딸기 앞에 앉아있는 고양이의 사연은 무엇일까요.
눈앞에 빨갛게 익은 딸기를 먹고 싶다냥~하는 듯,애절한 눈빛을 주인에게 보냈습니다.
하지만 거절 당한 고양이입니다.
고양이는 이내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는데요.
맛있는 음식을 눈앞에 두고 못 먹는 기분은 다들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