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주의)“집사야 나도 한 입만 주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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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집사의 스테이크를 탐내고 있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그리 높지 않은 테이블위에 있지만

몸이 무거워 단숨에 뛰어 올라가지 못하고

매달려 있는 사진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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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이는 얼굴뿐만 아니라 귀여운 구석이 하나더 있는데요.

이미 배가 많이 나와 있었습니다!!

 

날렵하진 않지만, 뱃살이 나와도 귀여운 고양이

뱃살마저 귀여운 고양이!! 이거 참 부럽네요ㅋㅋ

 

#고양이 #비만.